요즘 핫 미드토터를 해봤어요 미드에서 암살자 챔프가 잇달아 너프를 먹고, AP 메이지도 이전에 너프를 먹으며, 특히 큰 버프가 없어지고, 이전의 탑처럼 미드에서 원딜 챔프가 계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다 나오는 것보다는 콜키나 루시안, 트리스타나처럼 라인클리어 정도가 어느 정도 되고 원딜 챔피언인데, 폭딜이 가능한 원딜이 올라오는데, 그러다 보니 토타가 집중 공격력과 최근 토타바흐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잘 나서 천상계에서 급부상하는 카드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딜은 미친 듯이 받아낼 수 있고
집공이 터지니까 정말 좋네요
자세한 공략은 이 분의 영상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메커니즘을 통해서 게임을 풀어나가면 되는데
처음부터 맞서기보다는 B.F 대검 하나쯤은 내놓고 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이것이 비에프가 나오면 원컴이 나오지 않는 이상 상대도 반피 이상을 뽑을 수 있고, 그렇게 하면 w의 초기화를 이용해 선진 진입 후 암살자처럼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미드토타는 암살자의 딜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해야 하는데 예전에 그림자 쿨했던 제드를 생각하며 플레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미드에서 신선함을 찾으신다면 집중 공격 트리스타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