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별 ‘무한도전’ 출연자 아내들의 모임, 정형돈의 아내가 요즘 행복해졌다고”

[뉴스에는 박수 기자]
‘돈 같은 우리 새끼’ MC 정형돈이 별의 폭로에 당황한다.
오는 8월 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돈 같은 우리 새끼’에서는 극단적 이상행동을 하는 초3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자리를 비운 장영란 대신 스페셜 게스트로 삼남매 어머니의 별이 등장한다. 별은 남편 하하와 정형돈의 인연으로 ‘무한도전’ 출연진의 아내끼리 모이기도 했다며, 최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요즘 너무 행복해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쌍둥이 남매와 막내아들을 둔 엄마와 아빠가 등장한다. 직접 사정 신청서를 꼼꼼히 작성해 보내왔다는 아버지는 평소 큰딸의 행동이 걱정이라며 고민을 토로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극도로 흥분해 동생을 품에 안은 엄마를 방에서 내쫓는 금테가 보인다. 별이는 막내 동생을 극도로 거부하는 금철이의 모습에 셋째 출산 후 겪은 비슷한 경험을 고백한다. 별은 “둘째가 동생이 자기 물건을 만지면 화장실에 가져가 씻어낸 적이 있다”며 이러한 문제 행동이 심리적인 요인 같다는 의견을 밝힌다.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보드게임을 하는 금조리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게임 도중 어머니는 실수로 열쇠 그림을 열쇠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금초기는 “부모님은 바보 같다”며 불편한 감정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어머니의 차분한 설명에도 금철이는 오히려 흥분하며 “지식을 다시 돌려줘!”라고 소리를 지른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부짖는 끝내 침을 뱉어버리는 금철이의 충격적인 행동에 출연진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바닥을 굴러 안절부절못하는 금척을 피해 어머니가 문을 닫자 금척은 문을 발로 차고 난폭한 모습까지 보인다.
오은영은 매 순간 순식간에 돌변하는 금철이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한 뒤 “금철이는 (감정이) 1에서 1000으로 나아가는 아이”라며 이를 ‘과민성’이라고 설명한다. 또 이쪽이 내면의 불안이 사회성 발달의 어려움과 직결된다고 덧붙였다. 오은영은 상황과 대상에 맞춰 표현하는 ‘화용언어’가 미숙한 이곳을 위해서는 ‘사회적 언어’를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6일 오후 8시 방송.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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