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울리는 알람, 휴대폰을 꺼내보니 관심에서 멀어졌던 채굴 앱에서 알림이 온 ‘메르스 게임 멜로 CBT 게시’ 2021년부터 큰 관심을 갖고 시작한 더 마르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메타버스에 관심이 쏠렸기 때문이지만 엔데믹이 들어간 현재는 관심이 줄었다.그래도 지금까지 관심을 가진 정이 있었던 속은 생각으로 시작해 본다
더 말스?
사실, 이 게시물을 클릭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신경 쓰이는 사람들을 위해 정말 간단하게 설명하는 암호화폐의 인기가 대단했던 2021년, 국내에서 유망하다는 무료 채굴 앱이 출시되는 암호화폐를 채굴하려면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데, 그것은 모바일 클릭 한 번으로 채굴된다(한 번 클릭 8시간), 그래서 21년 12월경 출시 당시 열기는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개당 100원인가 200원인가가 목표라는데 화폐 가치 발표 후 인기가 갑자기 식었다.
멜로 출시 직후 화폐 가치가 2원이 될지 고민하고 있는 나도 관심은 줄었지만 가끔 눌러줬다 그리고 오늘 CBT 게시물이 궁금해졌다. 가상현실이 무엇인지 VR도 없었던 나는 시도해 보고 싶었다
가상 현실 세계
어딘가 많이 본 화면 RPG 게임에 익숙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상현실의 자신을 꾸미는 과정이다.CBT라 그런지 종류는 별로 없던 얼굴만 조정 가능하고 능력치는 없다
결정은 누르면 갑자기 나오는 장거리 탐사선을 타고 도시로 가는 설정이다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도중에 도착
고양이 슬라임이 안내하는 튜토리얼은 친절하지 않고 간결하고 빠르다
조작은 간단하다 이동, 뒤돌아보기, 아이템 윈도우 등 심플하다, 쉬운 메타버스의 세계를 둘러보기로 한다
미션 리스트가 이 길 안내를 누르면 가는 곳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처럼
비기닝 미션을 클리어하다마르스타워라는 곳에 들어온 이곳은 이 가상세계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옷가게, 미용실, 공방 등 모여있는우선 옷가게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패션을 고르면 되는 비기닝 미션에 포함되어 있으니 꼭 구입하자옆에 가면 미용실도 있는 방금 작성된 캐릭터다.큰 변화를 주고 싶지 않았다.간단하게 색상만 바꿔서 미션 클리어한 비기닝 미션 완료!이 건물의 중심부가 마치 명예의 전당 같은 곳인지 아니면 개발자인지 잘 모르겠다탈것을 사다놀이기구라고 써있는 곳으로 가자.이곳에는 모든 놀이기구를 살 수 있는 킥보드, 보드 등나는 보드를 구입했다.걷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미션이 아니더라도 꼭 구매하자.빠르고 배가 편하다.어디서나 탈 수 있다유일한 액티브 콘텐츠, 농구농구, 이 게임의 유일한 콘텐츠랄까, 나는 축구가 더 좋은데 아쉽다.농구를 하려면 남쪽 끝으로 가면 돼 지도를 펼쳐보면 농구 표시로 가면 돼가는 길에 농구 골대가 보일 것이다 멀리서 봐도 딱 농구 게임을 하는 중이다초입부부터 점수판이 나오다.그런데 점수 상태가?벌써 고인 물이 생기고 있다앞으로 가면 농구장이다.농구장에 들어가 봐.그러면 자동으로 매칭할 수 있다매칭 화면 PG라면 포인트 가드가 맞겠지만 농구를 몰라서 어떤 역할인지 모르는 그대로 해보자무조건 팀전인가 보네.3대 3 하프코트 농구 운동을 하러 가니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아니, 이거는? 어디서 많이 본 게임이래 프리스타일 해보신 분들은 아실 거야 이런 농구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야 근데 나는 다른 이 게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거야.그래도 이겼으니까 한 번 이겼을 때 15점 올라가는데 벌써 3000점 가까이 된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약정리현재 CBT에서 공개된 멜로우 무료 마이닝 앱 ‘마르스’와 연동되는 게임이다 장르는 가상 현실 아직 콘텐츠가 많지 않지만 그만큼 잠재력이 있어 보인다▲장점=무한가능성=캐릭터다양화가능=액티브콘텐츠있고독특한소통=나중에 건물이나 상가 매매나 임대도 가능하다고 하니 부동산 애호가로서 군침이 돌지만 아직 없으니 조급해 하지 말자단점 너무 기대하면 안 돼 ▲매력이 없어 =아직 부족한 점이 보여 =어쩌면 이걸로 끝일 수도 있어 =가상현실이지만 콘텐츠에 한계가 있으면 재미는 금방 떨어지기 마련, 그리고 가상현실이라고 하지만 여느 RPG 게임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몬스터가 없는 정도 플레이한 시간만큼 리워드를 주는 것 같은데 사실 틀어놓고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아직 CBT 뭔가 남았으니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자.끝내고실제 가치 있는 암호화폐를 게임머니로 쓸 수 있는 게임, ‘멜로우’ 아직 거래와 같은 콘텐츠는 없고 관심이 쏠리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어떤 느낌인지 좀 맛본 느낌이다 아무래도 실제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화폐라서 그런지 화폐가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가상현실도 활발해지지 않을까 신중히 판단해보면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분들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 같다 잠재력과 가능성은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일단 대충 어떤 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점점 컨텐츠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기다려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