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오라 105회] 중국은 데이터 전쟁 중 자율주행 빅데이터는 누가 가질 것인가?(안유화 교수)

https://www.youtube.com/ watch?v=e9IFrdOz21c00:01Q.중국 경제회복이 빠른데 증시는 왜 많이 오르지 않는가.-상하이 선전주가 올해 7%이상 상승-상하이커창50ETF 40%이상 상승-앤트그룹 상장유예,중국 증시이미지타격-앤트그룹 상장시 극강반시총 절반을 차지한다-초대형주 앤트그룹 편입시 극강반EFT 휘둘릴 가능성

03:13 Q. 앤터 그룹 상장 연기”반독점 규제”…중국의 빅텍 브레이크 갔을까?-반독점 규제, 전 세계적 흐름-빅텍 기업 규제의 핵심은 데이터 확보 문제 독도-프랭크 법-2008년 제정, 대형 금융 기관 규제 강화 법-미국 외 빅텍 기업 데이터 독점 관련 규제를 안 받다-국영 결제 회사 지분, 중국 인터넷 협회 51%텡셍토아리페이 5%씩-텡셍토아리페이 백번, 국영 결제 회사 참여를 경원-특정 플랫폼 기업의 데이터 장악은 국가적 위기-안또 그룹 상장 유예, 국영 은행의 요구를 반영한 측면-과거의 중국 은행 예대 마진률 9%수준-알리 페이 이율 6%이상…공상 은행 예금 인출 속출-마운의 알리 페이 등장, 전통 은행의 예금 이율 인상-마운 등 대출 시장도 진출, 대출 금리 인하 효과-아리페이,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 8% 규제받지 않음-전통은행, 전인대 등에서 테크기업 정체성 거론-중국 규제당국, 알리바바 등 금융회사와 규정-알리바바 금융사업에는 자본금 1,000억위안 필요-앤트그룹 재상장하려면 테크-금융분리 필요-금융분리 상장, 더 높은 가치를 받을 것이다

12:51 Q. 중국 전기차 급성장…미래 국가전략산업 육성할 것인가.-2008년 아이폰 출현, 휴대폰 인터넷 디바이스로 진화-휴대폰의 다음 인터넷 디바이스는 전기차-중국 경제 분야 실패 영역, 1자본시장의 2차-중국 자동차, 글로벌 핵심기술 확보 실패-전기차는 컴퓨터…동력장치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교통기능은 자동차 부가기능…호텔의 집 역할을 할 수 있다-자율주행차 시대가 되면 무인택배 가능-자율주행차, 빅데이터가 핵심 경쟁 영역-빅테크 기업, 데이터 확보 강자-바이두, 자율주행차 세계 3위-플랫폼 빅테크 기업, 자동차 산업 전통 강자와 경제-현대차, 데이터 확보를 위해 중국 회사 인수가 필요하다-테슬라가 필요하다-

21:10 Q. ‘텐센트→니오 알리바바→샤오펑’…데이터 확보 투자인가?-중국 전기차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측면 강점

22:06 Q. 니오·리오토·샤오펑…●투자 수준 장단점은?-샤오펑-알리바바와 연계…IOT 생태계 연결 다양-니오-자율주행 중국 1위 바이두 텐센트 투자-리오토-메이텐바이트 댄스 투자업체-미국 6G 선점을 노리는 ‘넥스트 G 연합’ 구성…삼성 참여, 중국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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