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 aver.com/eoqkrdl88/221892023128 코로나에서 수혜받는 기업 넷플릭스 나도 넷플릭스 이용자인데 유명한 축제에 먹을 게 없다고… m.blog.naver.com
⬆️⬆️ 넷플릭스 추천 1탄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최근 넷플릭스 권태기였지만 귀신 이후 나를 애타게 울린 인생작을 만나 기념해 급추천 목록을 써본다.
우선 그 인생작부터 소개.
2. 래치드의 이전 작품과 분위기가 매우 상반된 미드 스릴러는 좋아해도 잔인한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래치드는 잔인하면서도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한 컷 한 컷의 색감이 매우 화려하고 스타일이 좋다.그리고 다음 회가 계속해서 궁금한 스토리의 매력이 있다. 여주도 매력적이고 연기를 잘한다. 나쁜 여자가 분명한데 묘하다.
3. 에밀리, 파리에 가는 로코랄까 러닝타임도 각 에피소드당 20분 정도여서 부담 없이 볼 만하다. 남주 멋있다. 여주는 패셔너블하다. 시즌2도 기대되는 작품.
4. 아메리칸 마더: 옆집 살인사건이든 드라마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지만 영화 ‘서치’가 연상되는 작품이다. ss나 문자 화면에서 스토리텔링을 대체하는 장면이 많다고 한다. 신기하게도 제작진은 존재하지만 제작진이 촬영한 영상은 하나도 없다. 경찰, 언론, 주인공이 생전에 찍은 영상을 편집했다고 한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건 실화였고 주인공이 너무 아쉬웠다. 스포할까 봐 직접 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