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 LAND
My mother didn ‘ t whisper to horses , She listened to them .
Okay , I like your attitude . Y ou want to see her ?
It must smell like Mom ..
Your mom used to say that the answer to any horse riddle always lay in the past .
Horses will forgive you for practically anything , if you work at it .
It ‘ s hard to change the way you think about someone , Amy . Especially someone you love . But maybe now , it ‘ s time that I did that .
Heart Land . Now it ‘ s a plac e where frightened and abused horses can learn to trust again ; where scars from the past can be healed .
Where people and horses , old ways and the future , come together with hope and faith . HeartLand , healing horses , healing hearts .
He’s as stubborn as a mule, and has almost zero people skills.So I decided to call him.. “Lou. 시즌 14″까지 나왔고, 10년 전 캐나다 드라마도 나왔고, 10년 전 드라마도, “Lou. 시즌 14″까지 나왔고, 10년 전 드라마도 나오고 있다.캐나다판 전원일기라는 말도 있다. (웃음)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이다.에이미 타이벤 루스컷의 목소리야말로.역시 나는 일단 배우가 마음에 안들면..ㅎ
Horse whisperer가 따로 있는 걸 보면 말이 상당히 민감한 동물이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거나 통제할 수 없는 말로 인한 데미지가 크거나 등등. 그래서 수의사와는 별도로 저 직업군이 필요했던 것 같다.소는 그런게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말의 고유 특성일까. 음~
‘Horse whisperer’가 결국 심리치료사 겸 트레이너 같은 거한 같다. 말의 과거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적응시킨다.상처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치유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말도 사람도 감동적이다. 예쁘네.
영상을 볼 때 한글이든 영문이든 자막이 있을 때와 없을 때는 전혀 다르다.뇌는 청각보다 시각 우선인 것 같다. 일단 자막이 있으면 안듣고 보려고 하는 것 같아. 일단 들어야겠다고 마음먹어도 잘 안 돼 한글로도 영어로도 신기해 아무튼 소리 들으려고 껐어 귀찮더라도 자막을 지워야 한다. 어쩔 수 없다. (웃음)
영상 전체를 자막으로 보지 않고도 가끔 볼 수 있는데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서 정말 기쁘다.
youtube.com/watch?v=wfUZVytfs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