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인식 기술 실증 돌입, 네이버 ‘AI·메타버스·물류 혁신’에 투자 [2021.11.23] 경제소식… 휴대폰 시장은 삼성의 독무대, LG유플, 자율차의 눈

접는 폰 시장은 삼성의 독무대 상성 전자가 급성장하는 폴더블 폰 시장에서 독주할 준비에 나섰다.

올해 갤럭시 Z폴드 3, 플립 3의 흥행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인 데 이어 화면을 반 접기’병풍 폰”장롱 폰’을 개발하고 다양한 폴더블 폰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애플과 후아 페이 등 경쟁 업체들은 기술력 부족과 디스플레이 품질 확보 문제 등에서 잇달아 폴더블 폰의 개발을 중단하거나 출시를 미루고 있다.

구글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했던 ‘픽소포ー루도’출시를 1년 연기하고 중국 TCL도 연말 네놀우료한 폴더블 폰’시카고’발매를 취소했다. 애플도 이르면 2024년 폴더블 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삼성 전자는 화면 2절지 폴더블 폰의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이 3월의 화면을 세로로 두번 접은 폴더블 폰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 화면을 안과 밖에서 접으면 병풍처럼 구겨져’병풍 폰’는 화면을 완전히 펼치면 기존 폴더블 폰보다 더 큰 화면이 되고, 접으면 더 작아진다.▶’장롱 폰’으로 불리는 다른 방식은 큰 화면의 좌우에 작은 화면이 달리고 있으며, 전방에 접으면 둘 다 디스플레이를 마치 옷장 문처럼 열고 닫을 수 있다. 전에 잡혔던 양국의 디스플레이 화면 사이에 S펜을 수납하는 공간도 있다.

두번 접은 폴더블 폰은 내년 중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업체 폴더블 폰 사업 현황>기업 사업, 삼성 전자(한국)화면 2절지’병풍 폰’,’장롱 폰’기술 개발, 구글(미국), 내년 상반기로 예정했던 ‘픽셀 폴드’출시 연기 TCL(중국), 올해 4분기의 예정했던 쿠르 렘 셰일 조개 모양’시카고’발매 중지, 애플(미국)2024년 첫 폴더블 폰 출시의 전망, 삼성이 폴더블 폰 시장에서 독주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 장벽이 높기 때문이라고 본다.폴더블 폰은 일반 스마트 폰에 비해서 들어가는 부품 수가 1.5~2배 많은 풀 렉시불( 휘는)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등 일반 스마트 폰과 호환되지 못하는 값 비싼 부품이 높다. 삼성은 UTC( 초박막의 강화 유리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독점 공급하고, 이 3년간 폴더블 폰 부품 공급망을 확보하면서 원가 경쟁력을 앞설 수 있는 생산 인프라가 구축했다.

LG유풀,’자율 차의 눈’라이더 인식 기술 실증 돌입 LG유 플러스가 서울 로보틱스와 함께’지능형 인프라 라이더(LiDAR)인식 기술’실증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이달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 지구 LG유 플러스의 사옥 앞 교차로에 라이더를 설치하여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5세대(5G)통신 기반 클라우드와 에지 컴퓨팅(MEC)에도 관련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

※소울로보티쯔크스은 LIDAR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원천 기술을 가진 스타트 업이다. 반경 100m 내의 객체를 4cm 오차로 감지하는 독보적인 LIDAR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갖고 있다.

지능형 인프라 라이더 인식 기술은 차량, 이륜차, 보행자 등 도로상의 덱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인이다. 센서가 도로 인프라에 설치되어 전체의 교통 상황을 살피는 구조다. 대량 설치가 필요한 폐쇄회로TV(CCTV)와 달리 센서 1만 대로 24시간 도로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와 달리 형상만 인식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적다.

네이버 D2SF, 올해 스타트업에 120억원 직접 투자…키워드는 ‘Al·메타버스’, 올해 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에 12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펀드 등 간접투자를 제외한 네이버 스타트업 육성 조직 D2SF(D2 Startup Factory)를 통해 이뤄진 투자다. 인공지능(AI) 분야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 분야의 투자가 전체 투자의 37%를 차지했다. 국내 스타트업과 기술 교류를 통한 미래 기술의 선행 투자다.

◇ 투자 키워드는 ‘AI·메탈·물류 혁신’

▶올해 신규 투자한 스타트업에는 메타버스 관련 기술 기업이 눈에 띈다. 3D 시뮬레이션 엔진을 개발한 ‘지이모션’을 비롯한 AR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한 실리콘랩스, 3D 콘텐츠 솔루션을 개발한 가상 흐름, VR 구현 기술을 개발한 필세리티 게임즈 등이 대상이다.

메타버스 서비스는 네이버의 새로운 음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제페토다. 하지만 페이스북 등이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데다 독점해온 국내 시장에도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스타트업이 대거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AI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폭도 계속 넓히고 있다.AI 기반 기업 협업 툴을 만드는 샘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AI 작곡 솔루션을 개발한 포자랩스, 국내 최초의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퓨리오사 AI에 대규모 후속 투자를 했다. 특히 퓨리오사 AI의 교은 AI 성능을 톱니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시스템 반도체 AI 가속기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모든 서비스가 결국 AI 기술과 융합된 서비스로 발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물류 혁신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도 눈에 띈다.e커머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 때문이다. 물류 창고형 자동 로봇을 개발한 「프로틱」에 신규 투자하고, 통합 물류 솔루션을 개발한 「테크 타카」에 후속 투자를 계속했다. 특히 프로틱은 네이버뿐 아니라 카카오까지 투자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참고자료, 조선일보, 병풍폰, 옷장폰까지 개발…접이식 휴대폰 시장은 삼성 독무대 한국경제ㅣLG유플, ‘자율차의 눈’ 라이다 인식 기술 실증 돌입, 전자신문ㅣ네이버 D2SF, 올해 스타트업에 120억원 직접 투자…키워드는 ‘AI 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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