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한글 14개월 아기책으로 추천하는 리뷰입니다:) 글, 사진 빈이봉
14개월 된 복동이는 요즘 돌잡이 한글 아기 책 읽는 시간이 정말 많아졌다. 직접 책장에 다가가서 좋아하는 것을 골라와서 엄마가 가져다 읽어주고 혼자서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중얼거리기도 해서 너무 감탄하고 감탄했어! 한줄평에서여러감각을자극할수도있고올바른독서습관을기르기에도좋다.
모든 육아아이템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느낌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리틀천재 돌잡이 한글18종, 그림책12권/그림책4권/놀이종이스티커1종/지도서1권. 오감자극 토이북으로 자연스럽고 즐겁게 말장난을 시작할 수 있다.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리틀 천재 돌잡이 비스마트 패키지 돌잡이 한글은 맘카페에서도 언어를 배우려는 아기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준 제품이다. 그래서인지 더 기대가 됐고 특히 14개월 복동이에게 딱 맞는 놀이도구이자 공부지도서.그 중 우리 딸이 재미있어하는 세 권의 도서를 가지고 소감을 남겨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아, 맛있다!”입니다.이유식을 시작하면서 간식으로 과일을 주고, 최근 선물받은 과일놀이 장난감으로 더욱 친근감이 업!복동이 장바구니에 요로콜롬아이 맛있다 책 과일매직테이프가 팡! 14개월 동안 아기책 추천이라고 유치하지 않고 선명한 색감에 뚜렷한 과일 실물이 있어 엄마 아빠가 봐도 리얼하고 아이 교육하기에도 좋았던 것 같다.각 페이지 내용에 맞는 과일매직테이프 스티커가 하나씩 있는데 어린 아이의 손으로도 충분히 떼어 붙일 수 있고, 여기서 저기로, 손으로 잡고 떼고 붙이는 소근육 활동도 할 수 있다.”아미~ 오늘도 과일 공부를 해보자” 뉘예뉘예 공주님~ 어떤 걸 먼저 에미한테 줄까요?복동이가 정말 좋아하는 바나나를 가장 먼저 손으로 잡아당겼지만 너무 물컹물컹하고 힘이 없는 재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에게 위험한 자극적인 재질도 아니다.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홈스쿨링과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복동이가 정말 좋아하는 바나나를 가장 먼저 손으로 잡아당겼지만 너무 물컹물컹하고 힘이 없는 재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에게 위험한 자극적인 재질도 아니다. 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홈스쿨링과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와. – 맛있다. 우물우물♪얼마나 실물과 비슷한 색감과 그림이냐면, 요로콜롬 입으로 가져오는 거야. 물론 구강기라서 그렇겠지만 ㅋㅋㅋ그리고 돌잡이 한글을 아기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스마트 패키지에 함께 있는 바나펜을 끼고 그림이나 문장을 터치하면 쉬운 단어부터 문장, 노래까지 눈누난나♪노래까지 나오면 통통~ 그냥 말로만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언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다음에는 촉감놀이까지 겸하는 ‘아하하! 무당벌레구나’책을 펴보면 조금 단조로운 느낌의 그림과 문장이 있다. 그 옆에는 요로콜롬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패턴과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촉감 놀이판이 죽! 부모님이 직접 내용을 읽어드리면서 이게 뭘까? “이게 어떤 느낌일까~ 만져보자”고 하면 복동이는 스스로 손을 뻗어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재빠르게 문지르기도 한다.뒷장을 넘기면 짠~ 패턴의 주인공인 동물이나 곤충이 나오고, 이름을 말하면서 바나펜으로 톡톡 찍어주면 소리까지 나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아닐까? 이렇게 흥미를 느껴 나중에 동물원에 가서 직접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선명한 색감의 큰 무당벌레가 나와서 먼저 촉감놀이를 할 수 있는 부분을 만지면요로코롬 귀여운 작은 유비로 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꽉아아아아아아 잘한다~ 리틀 천재 돌잡이 한글은 100% 토이북 조작북으로 단순하게 읽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만지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약점:) 잡고 떼고, 당겨 누르고, 열고 닫는 등 – 다양한 소근육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그런지 복동이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무언가를 잡는 데 있어서는 언니 저리 가!바나펜으로 톡톡 치고 수영하는 소리도 듣고 물고기가 나오면 다시 물고기 춤을 추고 있어요 ㅎㅎ 엄마들 이건 그냥 도서가 아니라 흥미유발이 제대로 되는 14개월 아기책으로 추천드려요:)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돌잡이 한글은 ‘너는 누구니?”멋쟁이 오빠가 동물 한 마리 한 마리씩 소개를 하는데 일단 복동이는 이 오빠가 가슴에 들어있나 오 하면서 가져온다. ㅋㅋㅋ 나뭇잎 속에 숨어 있다가 몸의 일부만 보여주는 동물을 보고 유추를 하는데 아직 인지를 못해서 나는 바나펜을 이용해서 소리를 들려주고 따라하는 분, 그러면 스스로 나뭇잎을 손가락으로 잡고 열어 짠! 하고 동물 친구의 얼굴을 확인하는 것이다.코끼리 책을 읽으면 꼭 애착인형 코야를 찾기 때문에 오늘은 옆에 두고 함께 독서를 하기로 했어요 :)물줄기를 잡고 열리고 나뭇잎을 잡고 열려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듯한 복동은 휙 열어 누구인지 확인한다. 그리고 가오~ 하고 따라도 먼저 해드리고 엄마한테 바나펜으로 찍어보라고 펜 갖다 주시고.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릴 때부터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는 어렵지 않게 진행하는 것 같다.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 돌잡이 한글 14개월 아기책으로 추천 리뷰 끝!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 돌잡이 한글 14개월 아기책으로 추천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