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마트/연예 핫뉴스] 송가인,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출연…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 ‘복을 가지고(GO)’ 기대감 증폭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https://vodo.kr/lWZY75h
송가인,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출연.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 ‘복을 가지고(GO)’ 기대감 증폭 [사진제공: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캡처]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프로그램 홍보에 직접 나섰다. 송가인은 오늘(9일) 오후 1시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vodo.kr
송가인,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출연.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 ‘복을 가지고(GO)’ 기대감 증폭 [사진제공: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캡처]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프로그램 홍보에 직접 나섰다. 송가인은 오늘(9일) 오후 1시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vodo.kr
송가인,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출연. 오늘(9일) 밤 10시 첫 방송 ‘복을 가지고(GO)’ 기대감 증폭 [사진제공: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캡처]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프로그램 홍보에 직접 나섰다. 송가인은 오늘(9일) 오후 1시 방송된 TV조선 ‘보도본부 핫라인’ vodo.kr
[사진 제공:TV조선”보도 본부 핫 라인”캡처]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송·가인은 오늘(9일)오후 1시에 방송된 TV조선”보도 본부 핫 라인”에 김·호준과 함께 출연하고 새로운 시작”복을 가지고(GO)”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우선 송·가인은 “송·가인~”다는 활기 찬 인사와 함께 등장하는 데뷔 10주년과 전국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송·가인은 “복을 가지고(GO)”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서”전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사정이 있는 곳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이라고 전했다.동시에 “2019년에 방영된 『 뽕을 따러 가다 』이 생각 났다. 당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매우 보람이 있어 행복했기 때문에 다시 하고 싶었고, 김·호준과 함께 있다는 뉴스에 고민도 없이 바로 했다”과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송·가인은 “복을 가지고(GO)”라는 프로그램 이름도 송·가인과 김·호준과 함께 나온 아이디어라는 일화를 전한다” 작은 무대에서 시작해서 지금 내가 있다. 저와 김·호준을 직접 보러 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올 수 없는 분들 때문에 찾아 행복을 전하고 싶은 “과 각별한 포부를 밝혔다.마지막으로 송·가인은 “시청자 여러분, 호준과 함께 열심히 찍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는 인사로 끝냈다.송·가인과 김·호준이 출연하는 TV조선”복을 가지고(GO)”은 오늘(9일)밤 10시에 첫 방송되고 방송 전부터 티저 영상과 예고편에서 화제를 모았다. 앞서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진정한 남매 케미”을 선 보인 송·가인과 김·호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한편 TV조선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복을 가지고(GO)”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아이돌 차트 빵·지영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아이돌 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