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풀딩한 눈 밑부터 붉은빛이 도는 홍조, 곳곳에 있는 잡티를 커버하면서 하이라이트와 쉐딩까지 할 수 있는 캐트리스 올라운드 컨실러 팔레트입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풀딩한 눈 밑부터 붉은빛이 도는 홍조, 곳곳에 있는 잡티를 커버하면서 하이라이트와 쉐딩까지 할 수 있는 캐트리스 올라운드 컨실러 팔레트입니다.
캐트리스 올라운드 컨실러 팔레트 용량 6g 가격 6,500원의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팔레트인데, 이전에 보여드렸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가성비 좋은 가격입니다. 게다가 다크서클 컨실러의 경우 매일 사용해도 소량씩만 사용하는 만큼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것 같았습니다. 캐트리스 올라운드 컨실러 팔레트 용량 6g 가격 6,500원의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는 팔레트인데, 이전에 보여드렸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가성비 좋은 가격입니다. 게다가 다크서클 컨실러의 경우 매일 사용해도 소량씩만 사용하는 만큼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것 같았습니다.
5가지 색상이 포함되어 부위별, 고민별로 색상을 선택하여 바를 수 있는 올라운드 팔레트. 다양한 고민을 커버하고 싶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컬러 컬렉터 컨실러 추천 아이템입니다. 그린 >빨간색 커버 핑크 > 다크써클 커버 다크베이지 > 잡티 커버 or 쉐이딩 내추럴 베이지 > 잡티커버 라이트베이지 > 하이라이트 어디에 어떤 색을 써야 할지 모르면 위의 정보를 활용해 사용해 보세요! 5가지 색상이 포함되어 부위별, 고민별로 색상을 선택하여 바를 수 있는 올라운드 팔레트. 다양한 고민을 커버하고 싶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컬러 컬렉터 컨실러 추천 아이템입니다. 그린 >빨간색 커버 핑크 > 다크써클 커버 다크베이지 > 잡티 커버 or 쉐이딩 내추럴 베이지 > 잡티커버 라이트베이지 > 하이라이트 어디에 어떤 색을 써야 할지 모르면 위의 정보를 활용해 사용해 보세요!
크리미한 텍스처는 바를 때 촉촉하고, 점점 보송보송해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브러쉬로 발라도 되는데 손가락으로 빠르게 발라서 펴주고 펴도 된다는 거! 특히 다크써클 컨실러 용도로 쓰는 핑크는 가볍게 약지로 톡톡 하면서 바르기 좋아요. 크리미한 텍스처는 바를 때 촉촉하고, 점점 보송보송해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브러쉬로 발라도 되는데 손가락으로 빠르게 발라서 펴주고 펴도 된다는 거! 특히 다크써클 컨실러 용도로 쓰는 핑크는 가볍게 약지로 톡톡 하면서 바르기 좋아요.
같은 브랜드의 카메플라주 라인보다는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브라운 아이라이너의 붉은 기를 잡아주면서 선명함을 많이 흐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리미한 텍스쳐는 가볍게 올려주는 느낌으로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었어요. 브러시로 펴 바르는 경우는 더욱 얇게 도포하여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이번에는 각 컬러를 얼굴에 활용해보겠습니다. 사용방법은 위의 방법을 골자로 하여 제 얼굴에 맞게 조금씩 변형하였습니다 🙂 아, 얼굴에 건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브러쉬 대신 물에 적신 스펀지를 사용해주세요! 같은 브랜드의 카메플라주 라인보다는 자연스럽게 커버되는 편이지만 그래도 브라운 아이라이너의 붉은 기를 잡아주면서 선명함을 많이 흐려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크리미한 텍스쳐는 가볍게 올려주는 느낌으로 답답하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었어요. 브러시로 펴 바르는 경우는 더욱 얇게 도포하여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양을 조절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이번에는 각 컬러를 얼굴에 활용해보겠습니다. 사용방법은 위의 방법을 골자로 하여 제 얼굴에 맞게 조금씩 변형하였습니다 🙂 아, 얼굴에 건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브러쉬 대신 물에 적신 스펀지를 사용해주세요!
앞에 그리고 먼저 다크서클 컨실러입니다. 저의 다크서클은 언더 앞머리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길게 뻗는 느낌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색감을 전체적으로 통일시키기 위해서 핑크색을 조금 더 아래쪽까지 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약간 아프리카 대륙 모양으로 형성된 칙칙한 색을 분홍색 붉은 색으로 중화시켜 다소 뚜렷했던 경계선도 흐리게 했다. >앞에 그리고 먼저 다크서클 컨실러입니다. 저의 다크서클은 언더 앞머리에서 시작하여 아래로 길게 뻗는 느낌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 색감을 전체적으로 통일시키기 위해서 핑크색을 조금 더 아래쪽까지 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약간 아프리카 대륙 모양으로 형성된 칙칙한 색을 분홍색 붉은 색으로 중화시켜 다소 뚜렷했던 경계선도 흐리게 했다.
그다음에는 그린 컬러를 이용해서 광대뼈 부위에 뿌려서 얼룩무늬 홍조를 제거해줬어요. 많은 양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녹색이 붉은 기를 많이 잡아 주거든요. 여기서 더 꽁꽁 감추고 싶을 때는 양을 추가해도 되죠? 맨 위에 발라주는 파데가 커버력이 있는 분이라면, 딱딱하게 양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숨겨야 해! 라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화대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공의 중앙부분에 다른 컬러도 올려놓기 때문에 그린은 붉은기만 적당히 잡아줄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린 컬러를 이용해서 광대뼈 부위에 뿌려서 얼룩무늬 홍조를 제거해줬어요. 많은 양을 사용한 것도 아닌데 녹색이 붉은 기를 많이 잡아 주거든요. 여기서 더 꽁꽁 감추고 싶을 때는 양을 추가해도 되죠? 맨 위에 발라주는 파데가 커버력이 있는 분이라면, 딱딱하게 양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숨겨야 해! 라는 입장이었지만, 지금은 그것이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화대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공의 중앙부분에 다른 컬러도 올려놓기 때문에 그린은 붉은기만 적당히 잡아줄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잔기미는 내추럴베이지로 살짝 가려주세요! 코 옆쪽에 트러블과 트러블 자국이 있어서 여기를 가릴 겸 콧날의 붉은 혈관도 같이 한번에 가려줬는데 잘 숨겨지네요 잔기미는 내추럴베이지로 살짝 가려주세요! 코 옆쪽에 트러블과 트러블 자국이 있어서 여기를 가릴 겸 콧날의 붉은 혈관도 같이 한번에 가려줬는데 잘 숨겨지네요
다음은 다크베이지로 쉐이딩을 하는데 코쪽 쉐이딩을 할 때는 손이나 브러쉬로 연출하고 싶은 모양으로 바르는 것이 중요! 다음은 다크베이지로 쉐이딩을 하는데 코쪽 쉐이딩을 할 때는 손이나 브러쉬로 연출하고 싶은 모양으로 바르는 것이 중요!
나는 콧날과 코끝이 둥그스름한 복코라서 조금 더 높게 보이도록 모양을 잡았습니다. 이거는 패티를 바르고 나서 해도 되는데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기 위해서 패티를 깔기 전에 미리 해 놓을게요. 나는 콧날과 코끝이 둥그스름한 복코라서 조금 더 높게 보이도록 모양을 잡았습니다. 이거는 패티를 바르고 나서 해도 되는데 좀 더 자연스러워 보이기 위해서 패티를 깔기 전에 미리 해 놓을게요.
참고로 다크베이지는 이렇게 턱선을 따라 쉐이딩 효과로 주어진다는 것! 저는 귀밑턱이 조금 발달된 형태라서 여기를 중심으로 쉐이딩을 해주는 편이에요. 참고로 다크베이지는 이렇게 턱선을 따라 쉐이딩 효과로 주어진다는 것! 저는 귀밑턱이 조금 발달된 형태라서 여기를 중심으로 쉐이딩을 해주는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용 라이트 베이지! 방금 쉐이딩한 콧날의 밋밋한 부분과 코끝에 밝은 색을 넣어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용 라이트 베이지! 방금 쉐이딩한 콧날의 밋밋한 부분과 코끝에 밝은 색을 넣어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눈 밑에 커다란 삼각형 모양으로 연베이지 색을 입혀 통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장자리 쪽으로 발달한 광대뼈에 비해서 눈 밑 부분은 쏙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여기에도 하이라이트를 해봤습니다. 저처럼 팔자주름이 깊은 분이라면 눈 밑의 하이라이트를 블랜딩하는 과정에서 팔자주름 쪽도 톡톡 두드려서 패인 부분도 다시 올라온 것처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눈 밑에 커다란 삼각형 모양으로 연베이지 색을 입혀 통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장자리 쪽으로 발달한 광대뼈에 비해서 눈 밑 부분은 쏙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여기에도 하이라이트를 해봤습니다. 저처럼 팔자주름이 깊은 분이라면 눈 밑의 하이라이트를 블랜딩하는 과정에서 팔자주름 쪽도 톡톡 두드려서 패인 부분도 다시 올라온 것처럼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을 바른 상태 위에 파데를 바를 때는 얼굴 중심부를 중심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끝에 가면 셰딩을 해놓은 게 있어서 굳이 많이 때릴 필요가 없었어요. 코 옆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스폰지로 톡톡. 모든 것을 바른 상태 위에 파데를 바를 때는 얼굴 중심부를 중심으로 발라 주었습니다. 끝에 가면 셰딩을 해놓은 게 있어서 굳이 많이 때릴 필요가 없었어요. 코 옆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스폰지로 톡톡.
아이 메이크업과 립까지 완성했을 때 모습! 다양한 컬러가 있는 컨실러 추천 아이템인 만큼 아이 메이크업도 평소보다 화사하게 해봤습니다 아이 메이크업과 립까지 완성했을 때 모습! 다양한 컬러가 있는 컨실러 추천 아이템인 만큼 아이 메이크업도 평소보다 화사하게 해봤습니다
컬러 컬렉터의 사용법을 정리해 보는 시간!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좋아하는 방법이다, 다를 정도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참고로 위 이미지에서는 눈 밑 부분의 하이라이트는 제외했습니다! 그것까지 넣으면 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표시는 콧날까지 해 두었습니다. 오늘의 리뷰 아이템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캣리스 올라운드 팔레트 구경 컬러 컬렉터의 사용법을 정리해 보는 시간! 물론, 이것은 사람마다 좋아하는 방법이다, 다를 정도로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요. 참고로 위 이미지에서는 눈 밑 부분의 하이라이트는 제외했습니다! 그것까지 넣으면 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표시는 콧날까지 해 두었습니다. 오늘의 리뷰 아이템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캣리스 올라운드 팔레트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