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가 발생한 초기에 내과 및 이비인후과 환자가 크게 줄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개인위생이나 감염위생에 신경 쓰면서 기관지염이나 호흡기 질환 등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코로나에 의해 어떤 질환이 증가하고, 어떤 질환이 줄어든 것일까 요?안과 질환은 3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 홈페이지 의료 정보 통계에 조사가 있어서 조사해 보았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로 보는 다빈도 질병, 국민관심 질병, 안과 백내장, 안구건조증, 녹내장, 황반변성 등

다빈드 질병 통계로 살펴본 변화….급성기관지염 감소 건강보험 진료 환자의 발생이 많은 상위 질병을 다빈드병이라고 하는데, 이 병의 외래 진료 기준으로 2019년, 2020년, 2021년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았습니다.3년 연속 ‘치주염 및 잇몸질환’이 1위입니다.동네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병원이 치과 의원인 이유가 설명되는 자료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2위 ‘급성기관지염’ 환자 감소입니다.2019년에는 1위 질환인 ‘치주염 및 잇몸질환’과 비슷했던 ‘급성기관지염’이 2021년에는 2위였으나 그 수가 절반 정도로 감소하였습니다.코로나에 의해 감소한 질환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3년간 증가 또는 감소하지 않은 만성질환, 지난 3년간 개인위생과 별 상관이 없는 대사성질환, 만성질환, 생활습관병, 암 등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이러한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고령화 사회에 들어와서 꾸준히 증가하는 질환입니다.


최근 3년간 감소했던 질환 그래프에서 보셨듯이 감기, 비염, 호흡기계통 질환, 중이염 등은 2020년에 모두 의미 있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코로나로 인해 나쁜 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 있음을 사람들이 체감한 것으로 질병을 옮기지 않기 위한 마스크 착용의 효용성을 느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늘어난 정신과적 질환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정신과적 질환의 하나인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지 않은 질환은 병원을 자주 찾지 않았던 경향 등을 감안할 때 이러한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의 증가는 거리감에서 비롯된 고립감, 그리고 처음으로 직면한 전염병 질환에 대한 공포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안과 질환의 변천화=국민의 관심질병으로 조사되고 있는 안과 질환의 항목은 백내장, 사시,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망막질환, 황반변성, 녹내장 등이 있습니다.안과 질환은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사시, 안구건조, 백내장,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질환과 크게 감소하지 않는 망막질환, 황반변성질환, 녹내장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다른 자료에서 보면, 노인성 백내장은 2021년에 증가했다고 나와 있습니다.안과 질환 중에서도 중증으로 만성적인 질환인 망막질환이나 황반변성, 녹내장 등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병원을 찾아 치료와 관리를 필요로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통계는 건강염려증에 대한 통계와 비만에 관한 자료입니다.2020년 건강염려증의 폭발적 증가는 코로나에 의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비만은 계속 증가하는 질환이긴 하지만 코로나 시대에 혼자만 ‘완전 인자’로 된 것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