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섭외)다 해변을 소개합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요즘 정말 덥네요. 비가 밖도 선선한 줄도 모르고 며칠을 보냈는데 곧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네요. 탑층에 있으니까 더 그런가 싶으면서 짜증이 났는데 결국 유튜브에 여러 음악을 모은 페이지를 열어놓고 멍하니 앉아 있네요. 시간을 좀 아껴야 하는데 걱정이 되기도 해요. H. 그리고 선풍기와 에어컨 때문에 감기 기운이 났어요. 여러분은 꼭 감기 조심하세요. 예쁜 걸그룹의 신나는 노래를 반복하면서 순간 예쁜 목소리 하면 떠오르는 팀이 있어서 바로 노선 변경해보겠습니다. 헤아려 드릴까요? 예쁜 외모는 물론 두 분 다 너무 예쁜 목소리와 그보다 뛰어난 가창력까지 정말 완벽한 여성 듀엣 오늘은 <다비치>입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다비치는 ‘다 나온다’는 뜻으로 세상을 노래로 밝힌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래요.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는 빛나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셔서 이름 쓰기가 애매할 것 같았는데 어쨌든 소개해드릴 글이니까 두 분의 예쁜 이름을 적어놓을게요. <강민경> 씨랑 <이혜리> 씨 맞죠? 이른바 친자매 같다는 <다비치>는 2008년 정규 1집 <Amaranth>를 발매했고 타이틀곡은 <미워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두 분의 뛰어난 가창력에 한번 제작된 뮤직비디오 주인공 덕분에 다시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이효리>와 배우 <이미연>이 주연으로 함께 출연했으며, 제목 <미워도 사랑하니까>와 후속곡이었던 <슬픈 맹세> 뮤직비디오 내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두 분 다 너무 가크러쉬한 매력을 담고 있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 출연하는 것 자체도 좋았고,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또 멋져서 정말 열심히 봤어요. 물론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후속곡 ‘슬픈 맹세’는 리믹스 버전으로 활동하며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 차이인 것 같은데 지난 앨범의 오리지널 버전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두 버전 모두 다시 한번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후, 1.5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리패키지 「Vivid Summer Edition」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은 ‘사랑과 전쟁’으로 굉장히 큰 사랑을 받았는데, 곡 도입부와 간주 부분에 방송인 <하하>씨의 목소리가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준 곡입니다. 두 분의 싱그러운 목소리와 신나는 리듬,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귀여운 충고와 고백 가사까지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1집에 수록되어 있던 곡 중에서 ‘립스틱 짙게 발라줘’라는 곡이 다시 한 번 수록되었습니다. 1집 타이틀과 후속곡에 이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여서 기뻤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이후 2009년 3월에 미니앨범 ‘Davichi in Wonderland’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8282’가 큰 호응을 얻으며 음원차트 1위를 시작했고 수록곡 ‘사고를 냈어요’와 ‘myman’이 잇따라 음원차트 진입 상위권에 올랐는데, ‘myman’은 드라마 ‘신데렐라맨’의 ost로 알려지며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ost가 거론했으니 이들의 드라마 ost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볼까요?먼저 2009년 10월 <윤은혜, 윤상현>씨가 출연한 <아가씨를 부탁해> ost <Hotstuff>와 <태양의 후예_이 사랑>, <보보경 걱정_너를 잊는다는 것은>, <뷰티인사이드_꿈처럼 내렸다>, <아이리스Ⅱ_모르나요>, <우리가 블루스_기억해주세요>, 이 외에도 많은 ost를 접었지만 정말 지금까지 소개한 뮤지션 중에서도 몇 안 되는 다량의 ost곡을 보유하고 있는 뮤지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소개해드린 곡 외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_오늘도 그립다 그리워’를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의 목소리가 정말 아름답고 애틋하게 드리는 곡입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내 마음을 넌 몰라 쓸쓸한 찬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언젠가 내 곁으로 네가 걸어오면 널 내 품에 안아줄텐데 오늘도 그리워 내 이야기를 내 사랑을 넌 몰라 날 흩뜨렸던 이 계절은 다시 돌아와 날 슬프게 하네
출처 : 인스타그램 “넌 몰라” 이 부분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꼭 다시 들어보세요. 다시 <다비치> 앨범으로 돌아가볼게요.2011년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Love Delight’를 발매했고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아마 압도적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여성 듀요’라는 점, 그리고 멤버들 모두 발군의 외모도 한몫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3년 3월에는 드디어 정규 2집 <Mystic Ballad>의 첫 번째 타이틀곡인 <거북이>가 발표되었고, 다른 수록곡들은 3월에 발표, 그리고 <녹는 중>이 4월에 공개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 바로 <녹는 곳입니다. 중간에 ‘보송보송’, ‘너 때문에’라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으로 들리는 곡이에요.
출처: 인스타그램 정말 그녀들의 가창력은 이제 더할 나위 없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매번 곡을 발표할 때마다 놀라워요. 가창력이니까 여기서 하고 싶은 노래가 있네요. 가장 좋은 곡이 한두 곡이 아니니까 어쩔 수 없는 거죠? 바로 2016년 10월에 발매된 미니앨범 ’50XHALF’의 더블 타이틀이었던 ‘내 곁에 네가 있는 것’입니다. 누구 하나 부족한 뛰어난 가창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의 뮤직비디오도 한번 찾아보면 또 반할 것 같아요! 오늘은 뛰어난 가창력과 조용하고 탄탄한 무대 매너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상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착한 여성 뮤지션 듀오 ‘다비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가창력이 어마어마하게 퍼포먼스까지 듣는 재미와 감동을 보는 재미까지 겸비한 가수입니다.^^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 이벤트 분위기 잡는 능력까지 믿고 듣는 검증된 가수 섭외 고민인가요? 그렇다면 진민호! 적극 추천합니다.성공적인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될 준비는 되셨나요? 저도 도와드릴게요.^^연예인 섭외는 어렵지 않습니다. 나에게 전화 한 통이면 섭외 완료!! YM엔터테인먼트에서는 빠른 피드백으로 출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