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카입니다.
오늘은 다낭한시장에 가서 바오바오백을 샀어요.
가격은 480,000원, 우리 돈으로 25,000원
550,000동에서 500,000동으로 깎고 마지막에 480,000동과 자주 이야기했습니다.
밑에 바닥에 있는 자석도 잘 만들었네요.착착~ 잘 붙습니다.바오바오 가방이 좋아서 산 게 아니라 엄마가 그냥 들고 다니는 에코백 같은 가방이 하나 필요하다고 했는데~ 가방 매장이 하나 시장 2층… 또 그때 눈에 보이려나…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어요.그런데 25,000원?! 그렇다고 해서 디올 가방이나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건 아닐 것 같아서
가볍고… 에코백 같은 느낌의 바오바오백을 추천했어요.
보고 좋아하네요.
가방안도 예쁘네요.더스트백도 안에 있네요.만드는 정성이 대단합니다.다시 한번 놀랍습니다.무광으로 샀어요.근처도 찍어볼게요.찍다가 놀라운 것을 발견했어요.가방안에 깊숙한 택…일본어까지 써있어서그다음에 홀로그램까지… 진심이 엄청나요.막쓰는 가방인데… #한시장 #한시장바오바오 #다낭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