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재자를 다룬 정치 다큐멘터리다. 어떻게 하면 폭군이 될 수 있는지 전술법을 가르치는 식으로 전개되지만 사실상 역사상 존재했던 유명 독재자를 조롱하는 식이다. 총 6화로 에피소드당 30분이다. 매화마다 한 독재자가 어떻게 정권을 장악하고 독재정치를 해왔는지에 대한 과정을 다룬다. 1회는 히틀러(독일), 2회는 사담 후세인(이라크), 3회는 이디 아민(우간다), 4회는 스탈린(소련), 5회는 카다피(리비아), 6회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북한)이다.

1화에서는 히틀러에 대해 다룬다. 히틀러는 원래 미술학도로 실패한 풍경화가였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전쟁에서 귀환한 후 화가로서 살아가지 못하고 군인이 되었다. 맡은 임무는 유대인 차별하는 단체에 잠입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는데, 본인이 그 단체에서 소리를 내어 정치에 입문하게 된다.
독재자들의 특징은 자신이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친 자기도취성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유명한 독재자는 모두 남성이며 대체로 군인 출신이 많다.


전반적으로 민심을 얻는 방법은 현 정치인의 행보와 비슷하다.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국민을 대변할 수 있다고 호소한다. 민심을 얻고 권력을 장악하면 이때부터 고문과 공포정치를 펴 저항세력이 정권을 붕괴시키지 않도록 숙청, 희생해 임금처럼 군림한다. 그리고 장기집권을 위해 스스로를 신격화하고 숭배하게 하며 학교교육으로 자신을 찬양하는 교육을 세습한다. 문화콘텐츠도 지도자 찬양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솔직히 히틀러가 최악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다큐멘터리의 피날레는 북한의 3대 지도자들이다. 다큐멘터리에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유일하게 독재정치를 가족 대대로 세습화하고 있지만 고립화, 지도자에 대한 신격화, 핵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거의 어느 나라나 인종과 문화가 달라도 독재정권을 유지해 가는 과정이 비슷하다. 그리고 그 체제 속에서 사는 국민이 많은 희생이 됐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조지 오웰의 1984를 떠올렸다.
다큐멘터리의 아쉬운 점은 미국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미국의 관점에서 거론할 점은 어쩔 수 없다.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흥미로운 정치 다큐멘터리였다.
폭군이 되는 법 2021 | 15+ | 시즌 1 | 다큐멘터리 정치 민주주의는 필요 없다. -철권으로 권력을 잡고 국가를 통치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절대 권력을 위한 전술집과 폭군을 꿈꾸는 사람들. 독재의 법칙을 냉소적으로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주연 : 피터딩크클리지 무제한으로 즐기세요. 가입하는 에미, 골든 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을 수상한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딩클리지가 내레이션과 제작을 맡은 시리즈다. 영상폭군이 되는 법 시즌1 (예고편): 폭군이 되는 법 회차폭군이 되는 법 시즌1 공개일: 2021민… www.netflix.com ★★★☆
함께 추천하는 책 <1984>은 48년도 조지 오웰이 마지막으로 쓴 작품이다. 84년도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이다. 주 …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