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Motivation’입니다우리의 운동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동기를 부여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백과에 따르면 다운증후군(영어: Down Syndrome) 또는 21번 삼염색체성(Trisomy)은 유전병의 일종으로 21번 염색체가 정상보다 많이 발현될 때 나타나는 질병이다. 다운증후군은 신체적 발달 지연을 일으키며 안면기형과 지적장애를 동반한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청소년의 평균 지능지수는 약 50~60 정도로 평균 8,9세 어린이와 비슷한 지능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불편함이 많은 증상입니다.
하지만오늘말씀드릴주인공은그런편견을없애고일반인도못한일을하고또꿈을 꾸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보디빌딩이란 무엇일까요? 장애물을 제거하고 한계에 도전해 잠재력을 능가하고자 하는 욕망, 그것이 바로 보디빌딩이라고 생각합니다.” 22세의 콜린 클라크(Collin Clarke)씨는 체육관에서 개인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던 중 서서히 변화와 운동의 즐거움을 느꼈고, 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콜린 클라크씨는 1년에 60파운드(약 27kg)를 감량해 루이빌 선수권 대회 참가권 선수에게 열렸습니다.트레이너의 가장 헌신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끝에 그는 대회 경쟁에서 우승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체지방률을 10% 미만까지 떨어졌습니다.그의 많은 팔로워 중 4x Mr. Olympia 제이 커틀러는 콜린에게 선물을 보내 그의 꿈을 지원했어요. 콜린은 아널드, 로니 콜맨 같은 세계의 위대한 보디빌더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더 열심히 운동하고 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았다.
일반인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어요
또한 힘뿐만 아니라 주위의 도움으로 그는 우리와 같은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더 높은 곳을 향해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핑계로 나와 타협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전 절대 안그럴 줄 알고 시작조차 안했나요?
이 콜린 클라크의 도전을 보고 우리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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