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꼬마의 귀여운 그림
별이 그림을 좋아한다.내 딸이니까 물론 그렇겠지만
별이 그림을 좋아한다.내 딸이니까 물론 그렇겠지만
▲스스럼없는 솜씨와 간결한 표현=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표정=어머니는 항상 삼각형 머리에 ‘조라만’이지만 그 스타일도 정말 마음에 든다.집게 꽂힌 종이에 대고 그린 그림 이거 코끼리 다리래.집게가 박힌 종이에 이런 그림을 그리다니 엄마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그림!!어릴 때부터 아이 그림에 아무런 관여도 하지 않았다.그냥 잘해! 멋있어!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그 안에서 마음도 함께 강해지는 모습에 항상 응원만 가득 전해줬다.그래서인지 별이에게 그림은 즐거운 놀이다.언제까지나 그랬으면 좋겠다.엄마랑은 다르게.최근에 그린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남겨둔다.소중하고 소중한 나의 보물그림벨, 종, 방울, 초인종.라푼젤라푼젤공주, 공주공주, 공주벌거벗은 별이 ㅋㅋ오랜만에 다시 그린 <아름다운 실수>의 주인공결혼식 아버지, 어머니.결혼식 아버지, 어머니.디즈니 프린세스들디즈니 프린세스들언제지… 아무튼 별이언제지… 아무튼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