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고는 11월 5일 정읍 내장산을 시작으로 11월 6일 전주, 11월 7일 인천에서 도쿄, 11월 12일 도쿄에서 인천에서 종료된다.1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친구 A와 동행했고,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친구 B와 함께했다.그러면 포스팅은 11월 4일 밤 10시 서대전역으로 돌아온다.

평소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하고 바로 서대전역으로 갔다.밤 9시 58분 막차를 꼭 타야 했다.
빨리, 우선 허둥지둥.

시간이 좀 있어서 춥기도 하고 카페에서 음료수를 사기로 했어.
밤 9시 38분으로 사람 없는 고즈넉한 서대전역 다음날이 내장산 성수기여서 한 달 전 미리 기차표를 만들었다.이 기차를 놓쳤으면 택시를 타고 정읍으로 갈 뻔 했어.

박하차를 한 잔 마셨더니 몸이 좀 따뜻해졌어.
2호차로 슝슝!

생각보다 열차 안에는 사람이 많았다.
거의 만석
![]()
내장산에 갈 것 같은 사람도 있었다.
밤 11시 40분경 도착한편 A는 먼저 도착해 편의점에서 야식을 먹고 있었다.서쪽 광장으로 나가야 한다. 별다른 표시가 없어 혼란스러웠지만 171버스를 타려면 서쪽 광장으로 나가야 한다.정읍 역정읍역 앞 CU에서 대기 중인 A.재촉하다, 독촉하다.CU 정읍역점 전라북도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302 (연지동)친구 찾았어 필요한거 사서 찜질방으로 이동했어.내일 171번은 어떻게 타나 했더니 CU 바로 옆에 171버스 승강장이었다.틀리지 말라고 큰 글씨로 표기했다.늦잠만 안 자면 돼.자는 곳은 태평양 스파 찜질방.앞서 미리 전화해 확인한 결과 찜질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태평양스파찜질방 전라북도 정읍시 중앙로 11태평양스파찜질방 전라북도 정읍시 중앙로 11태평양스파찜질방 전라북도 정읍시 중앙로 11나름 예쁘다. 어른 : 12,000원 밤이라 목욕탕에 사람은 없었지만.찜질방은 만원이었다.그래도 나는 그냥 잤을 뿐인데 잠귀가 예민한 A가 조금 걱정이 됐다. 걱정이 현실이 돼서…이날 나는 코골이로 협주곡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ㅋㅋㅋ 저음 코골이, 이중저음 코골이, 코골이. ㅋㅋㅋ울리는 타이밍도 굉장해.아무튼 4시간은 잔 것 같아.친구는 조금은 잤다고 했다.이런 여행 대학 때 이후 오랜만이다.초심으로 돌아가는 프로젝트에는 딱이었다.나갈 시간6시 20분전에는 꼭 버스를 타야해서 간단하게 씻고 버스정류장에 갔다.171버스 약 1시간은 타고 이동한다. 역시 성수기 내장산은 인기 폭발이다.외국인들도 보여서 좀 신기했어.내장산 CU가 종점이다.도착해서 아침부터 먹었다.정열이 담긴 편의점 주먹밥이날은 왠지 마시고 싶지 않았다.괜찮아요.그래도 가격을 더 받는 건 아니고 그러려고 했어.오랜만에 김치라면을 먹었다.친구는 배를 가져왔지만 나는 배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다.대신 계란은 조금 먹었어.ウズラ.친구가 계란이 있는데 왜 메추리를 먹냐고 해서 “그건 짜지 않잖아.” 그러자 그렇다면서 깔깔 웃었다.스마트폰은 좋은 돌입니다.라면을 질질 끌자 천천히 내장산 입구로 이동했다.다들 부지런해서 입구까지 가는 셔틀이 있는데 아직 다리가 튼튼해서 걷기로 했다.날씨도 너무 좋다.성수기 내장산은 두 번째로 찾아왔다. 예전과 얼마나 다를까.성수기 내장산은 두 번째로 찾아왔다. 예전과 얼마나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