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하는 이유? 뇌졸중을 막기 위해서

고지혈증을 예방해야 하는 이유? 뇌졸중을 막기 위해서

현대인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과거에 비해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은 좋아졌지만 밀가루, 설탕 등을 필요 이상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달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영양을 과다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중 고지혈증은 좋지 않은 식습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이 넘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방치하면 혈관 내벽에 지방이 달라붙어 동맥이 좁아지고 탄성을 잃는 동맥경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위험한 합병증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을 잘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주의할 점은 겉으로 드러나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합병증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고지혈증이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비만이라면 매년 혈액검사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고지혈증 혈액검사로 예방

고지혈증은 혈액검사로 검진할 수 있습니다. 혈액 속의 지방질에는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수치를 분석한 후 고지혈증을 진단합니다. ▲총 콜레스테롤(LDL+HDL) 200 이상 ▲ LDL 콜레스테롤 130 이상 ▲ 중성지방 150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보입니다.

혈관에 생기는 콜레스테롤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일정량 이상이 되거나 부족하면 해가 됩니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쌓이면 동맥경화로 이어지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줄어들면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합니다.

고지혈증,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치료

고지혈증 치료의 첫걸음은 생활습관 개선입니다. 과체중이거나 복부비만이면 감량을 해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흡연과 음주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기름지고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보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나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위험 수준을 평가하고 위험군이라면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틴계 약물이 사용되는데 콜레스테롤 저하제로 동맥경화증을 억제하고 혈관 기능을 정상화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 치료만으로 끝이 아닙니다.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치료가 늦어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상을 돌아보고 고지혈증을 부르는 습관을 체크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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