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산후조리원] 구의 궁 산후조리원 후기:)

궁산후조리원 구의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92

#강동구 산후 조리원#궁 산후 조리원 2주간 구 미야 산후 조리원에서 쾌적한 산후 조리를 마치고 내일 퇴소 예정입니다-!여기서 아기도 아주 잘 돌보고 주셨고, 마사지, 식사 등 모두 정말 만족하고 있어 쉽게 집에 돌아갈 걱정이지만, 가도 잘 할 수 있을까요.구 미야 산후 조리원은 일단가와 거리가 가까워서 남편이 혹시 짐을 가져다 주거나 자주 가곤 했다 방문하기 쉬운 장소 중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10주 때에 예약을 하길래 제가 출산한 무렵에는 코로나가 끝난 것은 아닐까 하고 있었는데!남편은 한번 들어가고 나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부분이 신생아실 선생님 한분당 케어는 아기 수였습니다. 구의 궁은 한분 3명 정도라고 하는데, 며칠 지내다 보면 아기가 한둘이 아닌데 아기의 이름도 기억하고 아이를 예쁘다고 항상 말을 걸어 주셔서 아주 잘 봐줘서 고마웠습니다. 집에 돌아가도 지금처럼 예쁘게 키우라고 말해았는데 눈물이 나오게 됐습니다.나는 산후 마사지는 리턴을 7회 추가해서 더 받았습니다요 임신 기간 중 20키로 정도 뚱뚱했었는데, 아직까지 12킬로그램을 빼고 나머지는 집에 가서 육아하면서 마르다고 생각합니다.마사지의 선생님들이 몇명 계시지만요 여러분 압도적으로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도 가르치세요~마사지는 추가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식사는 말할 것도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집에 돌아가면 산후 헬퍼 씨가 오겠지만 여기서 먹은 것만 세끼 밥의 다양한 반찬에 편하게 먹을 수는 없겠죠.(울음)2주간 아무것도 빠짐없이 아주 편하게 지내고, 신생아실 선생님들, 마사지 선생님들, 주방 아줌마들까지 아주 잘 하고 주고 집에 돌아가기 싫을 정도입니다.내 인생에서 두번째 아이가 있으면구 의궁에 다시 오겠습니다!

[출처] [강동구 산후조리원] 구의궁 산후조리원 리뷰 🙂 (맘스홀릭베이비(300만엄마들의 소통공간)) | 작성자 산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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