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펀치가 1년 2개월 만의 신곡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가수 펀치가 8월 2일 오후 6시 새 싱글 ‘사랑이 불어오는 것 같아’를 발매한다고 밝힌 ‘사랑이 불어오는 것 같아’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헤어지는 거죠?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사랑이 시작되는 느낌을 펀치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 서정적인 가사로 표현했대요.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주로 외롭고 아련한 느낌의 곡을 선보여온 펀치는 ‘사랑이 불어오는 것 같아’를 통해 지금까지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밝은 감성을 불러 더욱 기대를 모은다고 합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사랑이 불어오는 것 같아’로 새롭게 시작하는 가수 펀치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수 펀치는 2014년 데뷔해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길’, ‘가끔 이렇게 해’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대세 음원 강자가 됐다.또한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브람스 좋아하세요’,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홍천기’, ‘기상청 사람들: 사내 연애 잔혹사 편’, ‘우리 블루스’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시청자와 청취자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혜영
새로운 음악 장르로 돌아온 펀치의 새 싱글 ‘사랑이 불어오는 것 같아’는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합니다~
가수 펀치 노래 정말 달콤하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