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TV를 보다가 가장 윤정씨의 일상을 보다가 갑자기 사주를 보는 장면이 나와서 흥미가 있었습니다.
사주에서 앞으로 40년 동안 대운의 흐름이 좋다는 얘기가 나왔었죠.
이것은 점쟁이에게는 그 사람의 점쟁이를 읽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장윤정 씨의 점쟁이를 찾아 보았습니다.

시간은 방송된 내용을 참고하여 추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40년간 대운의 흐름이 좋다는 것은 금운으로 흐른다는 것이고 시간은 사품오시로 추정됩니다.사시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오시는 경응시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큰 차이는 없습니다.
장윤정 씨의 사주를 보면 강한 사주입니다.여기서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것은 엄마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장윤정 씨의 사주는 기본적으로 강한 사주입니다.흙의 힘이 이렇게 단단하게 뭉쳐서 큰 힘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강한 모래톱에 모래언덕이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때요?배부른 아이에게 맛있는 거라면서 먹이면 어떻게 되나요?
배탈이 나요.즉, 강한 토의의 기운으로 인해 더 이상의 기운은 의미가 없지만, 이를 더 강하게 만드는 화기가 어머니입니다.

그러니까 장윤정 씨의 인생에서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계륵 같은 존재가 되는 거죠.
흙의 기운은 예술적인 부분에서의 재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운입니다.화개성이라고 하죠.
예로부터 대문호의 점쟁이, 예술가 등으로부터 많이 볼 수 있는 기운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운은 이 기운을 활동으로 승화시키는 식상의 기운을 만나면 그 기운을 크게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는데 장윤정 씨의 연주에서 볼 수 있는 경금과 신금의 큰 돈이 상관관계의 기운에 해당합니다.
즉 강한 기운을 시원하게 설날까지 하기 때문에 이 사주의 흐름이 원활해지는 것입니다.) 이 사주의 흐름이 원활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사주팔자를 많이 보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성공한 사람의 사주팔자를 보면 한결같이 사주팔자국 또는 대운의 흐름에서 사주팔자의 흐름을 원활하게 흐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주의 흐름이 부드럽게 흐르는 사람은 예외없이 성공의 흐름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장윤정 씨의 사주 흐름을 보면 화생토생금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그러면 목 즉 남편의 존재는 뭐냐입니다.
사주팔자를 보면 장윤정 씨 배우자복이 장윤정 씨한테는 잘 작용하지만 남편한테는 그렇게 좋은 게 아니에요.
사주추력을 설교하는 것과 극단적인 것은 모두 병을 치료하는 약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즉 인목은 사주의 강한 토의의 기운을 다하기 때문에 강한 기운을 조금이라도 약화시키지만 이 목의 역할은 사실 미미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돈의 강한 기운으로 설파하고 있는데 굳이 다시 극을 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주팔명의 병을 앓는 것을 보는 장윤정 씨로서는 그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장윤정 씨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남편의 도움이 아니라 상관의 힘, 즉 가수로서의 활동력에 기인합니다.
그래서 남편 도경완 씨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남편의 역할이 장윤정 씨의 사주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그리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남편의 기운을 이 상관의 힘이 극을 합니다.
그것도 심하게 극을 하다 보니까 이 남편이 장윤정 씨의 가수 활동으로 인해서 심적인 부담을 느낄 수도 있고 마음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그래도 경완 씨로서는 좋은 운이 아닙니다.
40년 동안 대운의 흐름이 좋다는 것은 대운의 흐름이 수금으로 흐르기 때문에 사주에 부족한 물의 기운은 장윤정 씨에게는 건강의 운으로 좋고, 이 수가 생명을 살리고 남편에게도 힘이 나고 숨을 더 쉬게 하기 때문에 이것도 사회적인 운으로 좋은 작용을 합니다.
또한 금전운은 강한 기운을 상쾌하게 설파하는 기운으로 작용하여 아주 좋은 대운의 흐름입니다.
사실 남편과의 불화를 걱정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대운으로 나무의 기운을 살려주니까 그런 걱정은 덜 하죠.
인신충 부분이 남아 있는데, 월지의 인목과 연지의 신금이 인신충을 하여 남편의 지위가 위태로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운이 오면 이런 걱정이 없어져요.강한 신금의 기운이 물을 낳고, 이 물이 다시 인목을 낳았으니 어떻게 이별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다행스러운 대운의 흐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는 장윤정 씨와 도경완 씨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