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많은 리뷰 : [엑스맨 X-MEN](2000) [히어로 영화]와 [엑스맨 시리즈]의 좋은 출발 – part.3. 미스틱 #미스틱 #Mystique #레베카로미즌 #레베카로미즌 #레베카로미즌 #엑스맨 #XMEN
■ 미스틱 Mystique: 레베카 로미즌 (1972년생, 당시 29세)
뒤에 STAMOS가 붙은 이유는 당시 John Stamos와 결혼했기 때문(1998-2005) 모델 출신. 키 180cm, 영어 발음 그대로는 레베카 로미즌이지만 위키백과를 보면 레베카 로메인이라고 발음 기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X-MEN에서 울버린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캐릭터입니다. 대부분 동감일 것이다. 온몸이 포스터 칼라 파랑 노랑목 변신 변조 격투도 잘하고 헬리콥터 조정까지 다재다능합니다. 매그니튜드 부하 중 제1옵션 [X-MEN]은 CG를 최대한 배제하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듭니다.요즘 CG 위주의 히어로물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모델이었던 REBECCa Romijn은 ‘X-MEN’의 미스틱 역으로 영화계에 정식으로 이름을 알립니다. 이전 두 영화에서는 카메오였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CG가 아닌 특수분장을 했는데 이런 걸 받아들인 여배우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다소 망가지는 특수분장을 하는 캐릭터는 거의 없고 이런 분장을 거절한 배우들도 많았겠죠. 심지어 ‘엑스맨’에서는 분장 전 모습이 한 번도 안 나오더라고요. ※ [X2](2003)에서 미스틱의 일반인 모습이 한번 나온다. 아마 한두 편을 모두 담당했던 브라이언 싱어는 일부러 첫 번째 작품에서는 미스틱 일반인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해 봅니다.
◆헬기로 국회의원을 꺾습니다.◆헬기로 국회의원을 꺾습니다.◆헬기로 국회의원을 꺾습니다.◆헬기로 국회의원을 꺾습니다.발로 상대를 제압하고 수 차례 타격◆후반에 울버린과 1:1(①울버린 vs 울버린으로 바뀐 미스틱→②울버린 vs 원래 미스틱)을 하는데 정말 대단한 액션 시퀀스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미스틱의 아크로바틱으로 유연하고 타격감 있는 움직임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특히 잘 봤는데 액션에서 대역을 쓰지 않는 것 같기도 해요.점프하면서울버린에서 미스틱으로변신◆미스틱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아찔하면서 묘한 불안감을 자아내는 BGM도 특징적입니다.◆미스틱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아찔하면서 묘한 불안감을 자아내는 BGM도 특징적입니다.분장되는 REBECCa Romijn분장되는 REBECCa Romijn레베카 로메인과 제임스 머스든REbecca Romijn은 이상하게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 키가 큰데 머리도 좀 커보이고. 물론 일반인보다는 훨씬 적겠지만요. Fergie랑 똑같이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되나? 개인적으로 Fergie도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퍼기는 ‘MILF$’ 뮤직비디오를 보고 완전히 싫어졌다.No language de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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