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작>명작>수작>이라 작>이사쿠>밤작 시기 순으로 쓰고 후반이 될 정도로 식욕이 어려워지면서 평이 희미해진 선점 효과라는 것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2회 보면 재미 없어서 어쩔 수 없다.
2019이후 거의 제 소설관이 완성됐지만 입체적인 주인공 주연>=잘 된 이야기>소재의 신선함>틀림 없는 배경 설정이지만 다른 요소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요소 중 하나를 수준이 낮으면 보기 싫은 최근의 소재의 신선함에서 수준이 낮다고 생각한다. 아쉬움
마침 왕좌의 게임 같은 소설을 사랑한다. 사랑…
2015~2016초반 달빛 조각사:20살 때 42권까지 보고 49권까지 보고 완결 부분만 보고실질적으로 다 봤다-이 당시 소설을 별로 읽지 않고 재미 있게 본 00 20세 후반 21세 초 군대에 가기 전 있는 스캔 본 사이트에서 약 3개월 정도 밤새 많이 읽은 그 작품 중의 하나. 00그것으로 그곳에 올라온 것 보아서 이것 저것 많이 봄 그럭저럭 장쾌한 세계관과 독특한 캐릭터(이 당시에는 정말 신선했다_지금은 다 여동생 나와서~~~ 하는데…) 탄탄한 스토리_대작
이때 20작품 정도 보았지만 생각나지 않는다;;;사이트도 사라졌고 아이 상..
???취권:손오공이 옥황상제의 술을 훔치며 인간계에서 술을 떨어뜨리고 평범한 인간이 그것을 마시고 초인이 되고 영웅이 되고 주인공은 어리석은 얼굴로 뒤에서 아수라들이 나오는, 하급 물이란 이기지만 상급 물이라는 황제 하늘 다이쇼가 나오고 해치우다…녀석으로 기억..수작?귀환:장스 귀환? 주인공이 장스 나코소의 스라강시인가? 그러면 여섯개의 금지된 무공이 있지만 그 중 주인공이 입은 것은 지옥도 → 한번 죽지 않으면 몸에 받지 않는 무공이나 대충 그렇다면 무협 영화의 초반에 접한 것이라고 해도_수작
블마:이거 재미 있어 보았지만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성장물 판타지인 검의 영혼을 부여하는 느낌인가. 추억하는 대목은 가끔 마계에 가는 것에 창 던지기식 기술을 사용하기에 운석이 떨어지게 묘사되는 부분 3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고 아무튼 재미 있었어 ww 어떻게 환불하다_수작
땡팔 : 2016년에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다봄파그마의 후예인지 그럭저럭 볼만_수작
무당 환생? 인가?- 군대 가기 직전에 2권까지 봤는데 전생물로 기억 – 노잼 근처 서점에서 빌려봤어 – 평작
처음에 2권정도 봤는데 기억이 안나; 크게 먼치킨류는 아니었어_ 평작
정령왕 엘귀네스 대충 3권정도 봄 약간 게이 느낌으로 하차_평작
북검전기 이거 2016-2월까지 거의 완결까지 3권 남은 상태까지 보고 하차, 군대에 가서,, 완결만 봤는데 나중엔 갈수록 짜증스러웠어_주인공에게 억지로 시련 주는 바람에 주위 조연들의 캐릭터성이 엉망이 되고 주인공도 좀 이상해지는 우각작가 특이듯 정말 초중반면 하얗게 봐 대~명작계인데 완성도가 너무 아까워_
아레나 이계 헌터: 분명히 봤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 나네. 카페 내역에서 돈 쓴 흔적만 있지. 카페기준 127화까지 보고 완결만 확인된 것보다 접은듯_헤이사쿠
마왕의 게임 : 아레나 이계 엽기를 본 후 이거 봤어 이거 프로게이머가 마계에 가서 뇌대리 느낌 소설에서 궁극의 보스가 나폴레옹이었다 그 당시는 재미로 봄 조금 유치해지고 + 갑자기 주인공 마족화되어 하차했다 그래도 수작정동이 된다_수작
황제의 외동딸: 요즘 딸 바보 작품의 조상격 작품 나는 이 작품에서 처음 봐서 이건 재미있게 봤어 00 요즘 건 1화만 봐도 완결될 정도로 크리셰 덩어리라서 죽어도 안 봐_수작
빙공의 대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무협지, 주인공의 성격이 합리적이고 좋았고, 황궁의 내시라는 점, 치밀한 설정(화폐단위, 무공설정, 부대단위, 진법, 전략) 잘 짜인 스토리, 정말 재미있게 2016, 2018, 2020 한 3회 정도 본 것 같다.오사크
음공의 대가: 적당히 재미있었다면 완결까지는 보지 않았을 것 같은_수작
마공의 대상 : 처음에는 빙공 뒤에 있는 작품인가 싶다가 마치 기안의 패션왕 늑대가 바뀔 것처럼 갑자기 정체가 들통나거나 ㅋㅋㅋㅋ그래도 바뀐 설정, 나름대로의 재미의 결말만 확인했는데도 적당한 결말때문에 _수작 대가 시리즈는 마공을 마지막에 보지 않았다.
아쉽다 믿고 크게 샀는데 휴…
질풍광룡 : 조진행 작가작품_ 감옥에서 무공을 익힌 특이한 설정_ 나름대로 잘 짜여진 이야기, 연출_ 입체적인 캐릭터 객관적으로는 명작을 주고 싶지만 나는 재미있었다_ 대작
군대 2016-2017??? 전쟁상인:오락실인데 스크롤을 어기면 전쟁 발동시킬 소재는 신선하지만 작가가 흉내낼 수 없는 설정도 이상_평작 김진명 작가의 작품 고구려 1~6 천여지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천년금서 따위 읽다_전체적으로 명작반열_고구마는 대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라노벨슬라임전생_수작오버로드_수작
2017_ 2018 이때 롤에 미쳐서 소설 잘 안 읽음
마신 – 주인공 무지무지 먼치킨물 근데 스토리 짜임이 군더더기 없이 재미있는_명작
레이진 : 같은 주인공 존나샘, 그리고 의사를 겸하고 있었던 것 같아_헤이사쿠
묵향 1부 대작, 2부 명작, 3부 수작 4부 안보_들리는 말에 의하면..
비뢰도 : 연재하라ㅣ발아 네가 작가냐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_이당시 1부까지 보고 2020년 3부초까지 봄후에 현대물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 미스터리같은 괴작느낌 소름끼칠정도로 신선했다_대작
학사 재생
오크지만 칭찬해 : 오~~ 맞아 이거 재밌는데 불타오른다!!!!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소설_ 명작
책벌레의 하극상 : 눈앞에 택봉에서 3부 초반까지 보던 일관된 주인공, 꺼림칙한 배경, 신선한 소재~~ 정말 재미있게 본 요즘 만화도 보고 있다_대작
레펜하르트(레펜하르트)일까? 왠지 10써클 마법사 권 원과 몸이 바뀌면서 시간이 흘러간 몸이 바뀐 마법사 이야기, 재미, 특히 신성에 관한 부분이 지금도 생각 난다.결말은 기억 나지 않는다 명작
2019신마(환)경천기 200화경 완결 150이야기까지 봄 재미 있지만 주인공이 환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몰입 방해가 너무 심해_수작
무인 외곽:우각 ㄲ야와 어떻게 모든 작품이 초반은 재미 있고 후반은 개헤엄인지 진짜 카 카페 베스트 글이 너 대필 사건이라니 말도 되겠습니까;;13~14권까지 정말 재밌게 봤고 그 후 대충 넘기면서 봄 이 작품 이후에는 다시 우각 작품을 보지 않을 예정_평작
화산권 말:무인 덧널이 화산권 말의 다음 작품이니 당시 이 덧널은 7권까지인가? 나와서 다 본 뒤” 출출하다”,”아, 방귀 은챠무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전작”봄 슬 태릉, 쿠르 태릉, 쿠르 태릉, 모두 깨끗이 쓸어 버리는가”,”존이나·원 패턴”솔직히 20권은 너무 길다, 작가가 캐릭터가 자주 선택된 김에 돈을 벌고 싶고 늘리고 쓴 느낌, 캐릭터가 멋진 담백하고 있지만 시스템은 별로고,”원 패턴”이라 뒤로 갈수록 재미 없었다_평작. 솔직히 10권으로 압축해서 잘 쓰면 명작 반 열감 천하 제일 객잔?:어느 파의 도사가 동굴로 수백년 수련하고 나오는, 체면에서 마귀교 교주를 하고 손님전을 운영하고 여기서 벌어지는 해프닝 개그 소설, 가벼운 읽는다_수작
2020마탄의 사수:신선하고 어떻게 응, 지략에서 점점 성장하는 것이 재미 있지만 결말이 예측+ 싫증나고 매력 없는 주연에서 하차한 5권 안팎까지 본것처럼?_수작 무위 투쟁록_무위 전쟁록 무위 투쟁록만 보는 깡패들 주위의 인물 개그물을 기반으로 갈까, 점점 심해질 재미 있는 본인은 개그물 쪽이 취향이니 투쟁까지 본다_무위 투쟁록 한정_명작
뇌신 전생:주인공의 현명한 설정이지만 작가가 일반인이라 평범하게 보이고, 거기에서 오고 괴리감, 그리고 크리시의 덩어리 작품_평작
무당 기효우:전 생물 1권 정도보다 맘 사파 도사가 무당 도사에 환생.. 전 생물에 많이 접한 뒤라 그런지 계속 보기 싫어 화산, 무당, 남궁, 전생_모든 생물 모두 머리를 나누고 싶다는 평작
탐식의 재림:그 탑 속까지 보고 현세 나올 때 하차 상자 속엔 재밌더라구_평작
전투 종족에 태어난 나의 공무원 생활기:판타지에 공무원을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한 없는 방대한 설정, 이야기의 조립, 작가의 익살스러운 개그 등의 우수성, 그러나 후반기에 이르면서 친족 간의 소꿉 놀이를 보게. 생각이 들어 강판 350말 완결에서 290까지 본다면 명작
무골 용병대에 돗브기:잘 짜인 설정, 차질 없는 전개를 만들어 준 스토리 구성, 재미 있으면 돈이 없어서 완결까지 몰랐는데, 한화 배 시장 논리, 자본주의, 은행 등을 소설에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틀림없는 작품은 쉽지 않을까._명작
풍운 객잔 1부: 2부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황제가 갑자기 먼치킨에 나온 것에 관심이 급식.그래도 볼만한_수작
칼끝이 천 번은 흔들리지 않으면 유지되지 않는다. 주인공의 일관적인 태도, 입체적인 성격 등이 마음에 든다, 먼치킨의 주인공이 강자를 찾아 강호를 주유하는 내용_명작
칼끝이 천 번은 흔들려야 고수 된다 – 외전 재미있지만 재미가 적다_수작
권완무적 : 만화책 보고 읽으면 그래도… 재밌었어_수작
2021/3월까지 만개의 성 기사: 전투 장면은 비슷한 전개로 흐르지만 배경이 항상 바뀌어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환기시키는, 구성도 군더더기 없이 너무 예쁜 소설_명작
산둥 악가 86회, 재미있는 입체적 등장인물들, 동시다발적 사고, 새로운 인물들의 일찍 등장하고 퇴장하므로 긴장감과 몰입감이 좋다.하지만 이 소설을 읽으려면 집중해서 읽어야 해.멍하니 보면 이해가 안 되는? 그리고 어떻게 보면 난잡함 본인의 시간이 충분히 있을 때 천천히 보려고 하는_명작
패스파인더 :_명작
21년에는 엄선된 작품만 읽었다.쓰다보니 망작은 아닌데 보통 망작들 3화 이내에 퇴각하지 않은 것 같다 싶으면 수작과 명작 사이에 등급을 하나 더 넣었어야 했는데 좀 아쉽다.